티아고 알칸타라(리버풀)는 25일(한국시각) 영국 리버풀 안필드에서 열린 2021-22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라운드 B조 5차전 포르투와의 경기에서 데뷔골을 터트렸다. /사진=트위터 캡처
티아고 알칸타라(리버풀)가 데뷔골을 폭발시켰다.
리버풀은 25일(이하 한국시각) 영국 리버풀 안필드서 열린 2021-22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라운드 B조 5차전에서 포르투를 상대로 2-0 승리를 거두며 5연승을 이어갔다. 리버풀은 지난 경기 4승을 기록하며 16강행을 이미 확정했다.

이날 경기에서 가장 빛난 선수는 티아고였다. 그는 중앙 미드필더로 선발 출장해 과감한 전진 패스와 창의적인 빌드업으로 상대 수비수들을 꾸준히 괴롭혔다.


그러다 후반 7분 티아고는 팬들이 오래 기다려 온 데뷔골을 터트렸다. 약 22m 거리에서 강력한 오른발 하프발리슛으로 골망을 갈랐다. 이후 후반 18분에 조던 헨더슨과 교체됐다.

영국 BBC는 이날 티아고에게 평점 8.10점을 주며 경기 최우수 선수(MOM·Man of the Match)로 선정했다.

티아고는 지난 9월 바이에른 뮌헨에서 리버풀로 유니폼을 갈아입었다. 올 시즌엔 9경기에 출전해 1골 1도움을 올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