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르트문트는 25일(한국시각) 포르투갈 리스본 주제 알발란드에서 열린 2021-22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라운드 C조 5차전 스포르팅과의 경기에서 1-3로 패해 16강 진출이 좌절됐다. /사진= 로이터
도르트문트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본선 진출이 좌절됐다.
도르트문트는 25일(이하 한국시각) 포르투갈 리스본 주제 알발란드에서 열린 2021-22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라운드 C조 5차전 스포르팅과의 경기에서 1-3로 패했다. 이날 도르트문트는 페드로 곤살베스(스포르팅)의 멀티골에 무너졌다.

이에 따라 스포르팅은 조 2위를 확정해 약 13년(지난 2008-09시즌) 만에 챔피언스리그 본선행 티켓을 획득했다. 반면 도르트문트는 3위에 자리해 유로파리그로 향한다.


도르트문트 주장 마르코 로이스는 경기 이후 "똑같은 실수를 계속 범하고 있다"며 "우리 10명이 스포르팅의 11명 보다 더 좋은 경기력을 펼쳤다"고 말했다. 이어 "그들은 우리보다 부족했지만 승리했다"면서 "하지만 우리는 탈락했고 이것은 현실"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오늘은 괴로운 하루"라고 덧붙였다.

C조 선두는 5연승을 기록 중인 아약스다. 이들은 지난 경기 4경기 4승을 기록해 본선행을 이미 확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