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의 소속팀 페네르바체가 오는 26일(이하 한국시각) 그리스 페이라이오스에 위치한 카라이스카키 스타디움에서 올림피아코스와 2021-22 유로파리그(UEL) 조별리그 5차전 경기를 펼친다. 사진은 지난 24일 선수단 버스에서 내리는 김민재. /사진=페네르바체 공식 트위터
김민재의 소속팀 페네르바체가 올림피아코스를 상대한다.
페네르바체는 오는 26일(한국시각) 그리스 페이라이오스 카라이스카키 스타디움에서 올림피아코스를 상대로 2021-22 유로파리그(UEL) 조별리그 5차전을 치른다. D조 2위 자리를 두고 경쟁 중인 두 팀의 맞대결인 만큼 치열한 한판이 예상된다.

이날 김민재는 별다른 이변이 없는한 선발 출전이 예상된다. 최근 갈라타사라이와의 이스탄불 더비에서 걷어내기 6회, 가로채기 4회 등 탄탄한 수비를 선보인 김민재다. 김민재의 탄탄한 피지컬과 빠른 스피드를 특히 돋보인 경기였다. 김민재가 페네르바체의 UEL 연승을 만들어낼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승점 6점으로 조 2위에 위치한 올림피아코스는 승점 5점의 페네르바체(조 3위) 보다 상대적으로 유리하다. 올림피아코스는 이후 비교적 쉬운 상대인 로얄 앤트워프전을 남겨두고 있다. 물론 페네르바체도 잔여 두 경기를 모두 승리할 경우 자력으로 토너먼트 진출이 가능하다. 이 경우 최소한 조 2위를 확보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