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이 26일 흥국생명과의 2021-22시즌 도드람 V리그 여자부 2라운드에서 11연승에 도전한다. 사진은 지난달 GS칼텍스전에서 하이파이브하는 양효진. /사진=뉴시스
'1위' 현대건설이 단독 선두를 넘어 이제 11연승에 도전한다.
현대건설은 26일 저녁 7시 경기 수원실내체육관에서 흥국생명을 상대로 2021-22시즌 도드람 V리그 여자부 2라운드 홈경기를 갖는다. 현대건설은 V리그가 막을 올린 뒤 지난 10경기에서 한 번도 패하지 않았다. 개막 후 10연승은 지난 시즌 흥국생명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여자부 리그 최다 연승 기록이다.

현대건설의 지난 10경기를 살펴보면 세트득실률이 5.000에 달한다. 10경기에서 9경기를 세트스코어 3-0 혹은 3-1로 승리하며 승점 3씩을 수확했다. 페퍼저축은행과의 1라운드 경기에서만 유일하게 풀세트를 치렀을 뿐이다.


상승세의 현대건설은 내심 GS칼텍스가 2009-10시즌 달성한 여자 프로배구 역대 최다 연승 기록(14연승)까지 넘겠다는 각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