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와이파이가 설치된 서울 성동구 달맞이 공원. (성동구 제공)/뉴스1 © 뉴스1

(서울=뉴스1) 정지형 기자 = 서울 성동구가 공공와이파이를 확대 설치해 다음 달부터 서비스 운영에 들어간다.
성동구는 28일 현장실사를 통해 공원과 전통시장 등 14곳을 공공생활권 데이터 제공 지역으로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달맞이 근린공원, 대현산 유아숲 체험장을 포함해 뚝도시장과 서울숲 카페거리도 공공와이파이 설치 지역으로 뽑혔다.


구는 장기화된 코로나19로 지친 구민들이 쉼터로 자주 찾는 곳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장소를 포함했다고 밝혔다.

선정된 장소에는 최근 와이파이 신호 송출 장비와 통신망이 설치됐으며 시범 운영도 마쳤다.

서비스 제공은 다음 달부터 시작된다.


정원오 구청장은 "앞으로도 통신복지 증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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