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미지투데이
지난 27일 오후 전북 전주의 한 음식점에서 휴대용 부탄가스가 폭발해 손님 5명이 다치는 사고가 일어났다.
28일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전날 저녁 8시쯤 전주 덕진구의 한 음식점에서 굴을 삶던 중 부탄가스가 폭발했다.

이 사고로 손님 이모씨(53) 등 3명이 화상을 입었고 또 다른 2명은 찰과상을 입었다.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폭발의 충격으로 가게 유리창이 깨지고 집기도 부서졌다.


소방당국은 굴을 삶던 용기가 커 부탄가스가 가열되며 폭발한 것으로 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