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박세연 기자 =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2년만에 미국에서 대면콘서트를 가졌다.
방탄소년단은 27일 오후 7시30분(이하 현지시각, 한국시간 28일 낮 12시30분) 미국 로스앤젤레스 소파이(SO-FI) 스타디움에서 'BTS 퍼미션 투 댄스 온 스테이지 인 LA'(BTS PERMISSION TO DANCE ON STAGE in LA)의 첫날 공연을 가졌다. 방탄소년단은 28일 및 12월1일과 2일에도 이번 콘서트를 개최 총 4회에 걸쳐 회당 약 4만7000명, 총 18만8000명이 관람하며 추가로 시야제한석을 풀어 실제 공연 관람객은 이 이상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날 오후 방탄소년단의 LA 첫날 공연을 보기 위해 팬들이 몰리면서 소파이 스타디움은 발 디딜 틈이 없었다. 콘서트를 찾은 팬들 5만명은 2년만에 열린 BTS의 대면공연에 환호했다. BTS는 이번 공연으로 세계 팬들을 또 한번 사로잡을 예정이다. 한편 이번 '퍼미션 투 댄스 온 스테이지' LA 공연은 코로나19 백신 접종 확인서 또는 공연 72시간 이내에 PCR 검사 음성확인서를 제출해야 입장이 가능하다. 또한 공연장에서는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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