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파수


파수가 데이터보안 국내 시장점유율 1위 사업자로 마이데이터 사업 활성화 수혜를 받을 것이라는 증권가 분석에 강세다.

29일 오전 10시6분 파수는 전 거래일 대비 800원(7.14%) 오른 1만2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김두현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파수의 미래 성장 동력은 데이터 비식별 솔루션 사업의 성장”이라며 “올해 파수의 매출액이 전년 대비 28.5% 증가한 468억원, 영업이익은 67억원으로 흑자전환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김 연구원은 "올해 12월 마이데이터 사업 시행에 따라 데이터보안 및 비식별화 솔루션 수요 증대가 예상되며 금융권 중심에서 비금융권(의료, 유통 등)으로도 확대가 예상되는 만큼 파수의 시장점유율은 지속 상승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