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서울시에 따르면 전날 기준 중증환자 전담치료병상은 345개로 사용 중인 병상은 303개, 입원 가능한 병상은 42개다. 가동률은 87.8%다. 서울시 준·중환자 병상은 83개이고 사용 중인 병상은 53개다. 가동률은 63.9%이며 입원 가능한 병상은 30개다.
감염병 전담병원은 23개소 총 2214병상이며 사용 중인 병상은 1707개로 가동률은 77.1%다. 수도권 감염병 전담병원 병상가동률은 77.8%로 서울과 비슷한 수준이다.
서울시 및 자치구 생활치료센터는 35개소 총 5649병상이며 사용 중인 병상은 3754개다. 가동률은 66.5%로 즉시 입원 가능한 병상은 708개다.
서울시는 "이번 주까지 309개 병상을 추가로 확보할 계획"이라며 "다음 주에도 350개 병상을 추가로 확보해 나갈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서울에서 재택치료 중인 인원은 5205명으로 누적 1만8545명이다. 전날 916명이 신규로 재택치료를 시작했다.
29일 서울시에 따르면 0시 기준 확진자는 전일보다 1393명 늘어난 15만3100명이다. 사망자는 전날 12명 추가돼 총 1084명이 됐다. 평균 위중증 환자는 지난주 222.4명으로 2주 전 199.2명에서 23.2명 증가했다. 확진 시 중증으로 이어질 위험이 높은 65세 이상 확진자 비율은 2주 전 27.2%에서 지난주 25%로 감소했다.
서울시는 "일상회복 후 확진자 증가세가 지속되며 고령층 환자가 늘고 위중증 환자와 사망자가 증가하고 있다"며 "마스크 착용, 손 씻기, 충분한 환기 등 기본방역수칙을 준수와 조금이라도 의심증상이 있으면 즉시 검사를 받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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