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 설치된 임시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기위해 줄지어 기다리고 있다. 2021.11.29/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서울=뉴스1) 전준우 기자 = 서울에서 29일 오후 9시까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093명 발생했다.
오후 6시 기준 731명에서 3시간 사이 362명 추가됐다. 지난 16일부터 2주 연속 1000명대 폭증세가 이어지고 있다.

1주일 전 같은 시각 1074명과 비교하면 19명 늘었다.


오후 6시 기준 공개된 주요 발생원인별 현황을 보면 시장발 집단감염이 지속적으로 확산되고 있다. 동작구 노량진 수산시장 관련 확진자가 11명 늘어 총 476명이 됐고, 송파구 시장 관련 확진자도 4명 늘어 총 273명이 감염됐다.

중랑구 소재 유치원 관련 집단감염도 30명 새롭게 발생했다. 강동구 소재 병원 관련 확진자는 1명 늘어 총 203명이 됐다.

신규 확진자 중 348명은 가족이나 지인 등과 접촉해 감염됐고, 4명은 타시도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파악됐다. 295명의 감염경로는 확인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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