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데일리메일은 30일(이하 한국시각)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아마두 아이다라 영입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보도했다. /사진= 로이터
랄프 랑닉 맨체스터 유나아티드 감독이 첫 영입으로 아마두 아이다라(라이프치히)를 주시하고 있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30일(이하 한국시각) 맨유가 아이다라 영입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보도했다. 구단은 공식적인 제안에 앞서 그가 출전하는 두 경기를 먼저 직관할 예정이다. 이 경기는 다음달 4일 우니온 베를린전과 8일에 있을 맨체스터 시티전이다.

랑닉 감독은 지난 2018년 말리 출신인 아이다라를 잘츠부르크(오스트리아)에서 라이프치히로 영입했다. 아이다라는 이번 주말 라이프치히에서 100번째 경기를 소화할 전망이다. 아이다라는 랑닉 감독과 호흡을 맞춘 경험이 있다. 그의 전략에 익숙해 현실 가능성이 충분한 것으로 평가된다.


아이다라로서도 이적이 나쁘지 않은 선택이다. 그는 공공연히 맨유 같은 큰 클럽에서 뛰는 것이 꿈이라고 밝힌 바 있다. 공교롭게도 그의 첫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골은 지난해 맨유(3-2 승)전이었다.

아이다라 외에 맨유는 데클런 라이스(웨스트햄 유나이티드), 칼빈 필립스(리즈 유나이티드), 올렐리엥 추아메니(AS모나코) 등의 영입에도 관심을 보이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