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이하 한국시각) 파리 생제르맹 구단(PSG) 홈페이지에 따르면 네이마르가 발목 부상으로 최대 8주 동안 결장한다. 사진은 지난 28일 생테티엔전에 나선 네이마르(가운데). /사진=로이터
네이마르(파리 생제르맹)를 당분간 볼 수 없다.
파리 생제르맹(PSG) 구단은 30일(이하 한국시각)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네이마르가 6주~8주 동안 경기에 출전하지 못한다"고 전했다.

구단 측은 "검사 결과 인대 손상과 왼쪽 발목 염좌가 확인됐다"며 "72시간 뒤 업데이트가 이뤄진다"고 발표했다.


네이마르는 지난 28일 리그앙 생테티엔과 경기 도중 상대 선수들로부터 연이어 거친 파울을 당했다. 결국 후반 막바지 풀백 이반 마콩의 백태클에 걸려 넘어지면서 다쳤다. 넘어지는 과정에서 마송의 발을 밟으면서 발목이 돌아갔고 들것에 실려나갔다.

이번 발목 부상으로 네이마르의 복귀는 내년 1월 말이 돼야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