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김요한은 최근 논란이 된 조송화(IBK기업은행)에 대한 발언에 대해 비판을 받았지만 물러서지 않고 대응했다. /사진=김요한 인스타그램
전 배구선수 김요한은 최근 여자프로배구 IBK기업은행 조송화를 향해 "급도 안된다"고 비판한 바 있다. 이에 대해 한 누리꾼으로부터 악플을 받지만 물러서지 않고 답글을 달아 눈길을 끌었다.
김요한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뭉쳐야찬다2'를 촬영하고 있는 본인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그는 의자에 앉아 휴식을 취하고 있다.

해당 게시물에 한 누리꾼은 "진짜 배구에서 급 찾으며 같은 배구인 깎아 내리는 게 얼마나 본인을 높일 수 있는지 제발 생각 좀 하라"는 댓글을 달았다. 이에 김요한은 "넌 생각이 깊어서 부계정으로 왔니"라고 되물었다.

김요한이 30일 인스타그램에 달린 본인을 향한 비판 댓글에 물러서지 않고 응대했다. /사진=김요한 인스타그램
해당 누리꾼이 남긴 댓글은 김요한이 지난 26일 팟캐스트 '정영진 최욱의 매불쇼'에서 발언했던 내용에 대한 의견이다. 김요한은 해당 방송에서 최근 팀을 이탈해 논란이 된 조송화를 향해 "급도 안 되는 애가 이렇게 행동하는 건 말이 안 된다"며 "비상식적인 행동"이라고 지적했다.
최근 배구계는 조송화의 무단 이탈로 시작된 논란이 지속되고 있다. IBK 기업은행은 서남원 전 감독, 윤재섭 단장을 경질했다. 하지만 조송화와 비슷한 시기에 이탈했던 김사니 코치에게는 감독대행을 맡기는 비상식적인 행보를 비판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