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스카이스포츠는 30일(한국시각) 리오넬 메시(파리 생제르맹)의 2021 발롱도르 수상 이후 이번 결과가 과연 올바른지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사진=로이터
리오넬 메시(파리 생제르맹)가 개인 통산 7번째 발롱도르를 수상한 것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는 축구팬들이 적지 않다.
독일 스카이스포츠는 30일(이하 한국시각) 메시의 2021 발롱도르 수상 이후 이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설문조사 문항은 '메시의 수상 올바른가'다. 선택지는 '올바르다'와 '그렇지 않다'로 단순하다.

한국시간으로 30일 오후 3시50분 기준 '올바르다'는 18.18%에 불과하다. 반면 '올바르지 않다'는 81.82%에 달한다.


메시는 이번 수상으로 개인 통산 7번째 발롱도르 트로피(2009-12년, 15, 19, 21년)와 함께 역대 최다 기록을 이어갔다. 2위는 바이에른 뮌헨 공격수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가 차지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호날두는 6위에 머물렀다.

이번 설문조사 결과를 보고 축구 팬들은 "독일 팬들이 뿔났다" "스페인에서 하면 정반대 나올듯" "레반도프스키도 잘했다" 등과 같은 다양한 반응을 나타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