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032명으로 집계된 지난 11월30일 오전 서울 송파구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사상 처음으로 5000명대를 기록한 가운데 서울에서만 2000명대 확진자가 발생하면서 역대 최다 확진자를 경신했다.  
1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0시 기준 서울 지역 확진자는 전날보다 2222명 늘었다. 국내 발생은 2212명, 해외 유입은 10명으로 집계됐다.

단계적 일상회복(위드 코로나) 후폭풍으로 지난 11월 16일부터 1000명대의 급증세가 이어지다가 처음으로 2000명을 넘어섰따. 직전 역대 최다치는 지난 11월26일 1888명으로 4일 만에 기록을 경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