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전날 밤 나이지리아에서 입국한 코로나19 확진 부부, 부부를 공항에서 집으로 데려온 30대 남성 등 3명과 아프리카 여행객 2명 등 총 5명이 오미크론 변이에 확진됐다고 밝혔다.
국내에서 오미크론 변이 감염자가 발생한 사례는 이번이 처음이다. 그러나 이미 지역사회로 퍼졌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해외 입국자, 확진자의 밀접접촉자를 즉시 격리하고 유전체 검사를 실시해야 했지만 역학조사와 방역조치가 제 때 이뤄지지 않으면서 지역사회 곳곳에서 방역 사각지대가 발생했다는 지적이다.
나이지리아에서 귀국한 40대 부부는 지난달 25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유전체 검사가 나오기 전까지 집에서 자가격리 했다.
그러나 이들 부부를 공항에서 집으로 데려온 30대 남성은 6일이 지난 지난 30일에 확진 판정을 받고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특히 확진 판정을 받은 30대 남성의 30일 이전까지의 동선에 지역사회가 긴장할 수밖에 없다.
또 나이지리아를 방문한 부부의 접촉자 중 확진자인 자녀 1명에 대한 검사 결과는 오는 2일 나올 예정이다.
방역당국은 전날 저녁 9시께 나이지리아 확진 부부, 지인 총 3명에 대한 유전체 전장 검사만을 공개하기로 하고 예고된 시간에 이들의 확진여부를 알렸다. 그러나 40분 뒤 방역당국은 출입기자단에 "해외입국 확진자를 대상으로 변이 분석을 한 결과 지인 관계인 50대 여성 2명에게서도 오미크론 변이가 검출됐다"고 알렸다.
이들은 지난달 13~22일 나이지리아를 함께 방문했다가 지난달 23일 입국한 후 24일 최종확진 판정을 받았다. 방역당국은 약 열흘간 이들과 접촉한 사람들을 추적하고 있다.
총 5명의 오미크론 변이 감염자가 발생하자 방역당국은 오미크론 변이 확진자와 접촉한 모든 사람의 접촉자를 조사하고 확진자와 접촉했을 경우 접종완료자도 예외없이 자가격리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국내에서 오미크론 변이 감염자가 발생한 사례는 이번이 처음이다. 그러나 이미 지역사회로 퍼졌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해외 입국자, 확진자의 밀접접촉자를 즉시 격리하고 유전체 검사를 실시해야 했지만 역학조사와 방역조치가 제 때 이뤄지지 않으면서 지역사회 곳곳에서 방역 사각지대가 발생했다는 지적이다.
나이지리아에서 귀국한 40대 부부는 지난달 25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유전체 검사가 나오기 전까지 집에서 자가격리 했다.
그러나 이들 부부를 공항에서 집으로 데려온 30대 남성은 6일이 지난 지난 30일에 확진 판정을 받고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특히 확진 판정을 받은 30대 남성의 30일 이전까지의 동선에 지역사회가 긴장할 수밖에 없다.
또 나이지리아를 방문한 부부의 접촉자 중 확진자인 자녀 1명에 대한 검사 결과는 오는 2일 나올 예정이다.
방역당국은 전날 저녁 9시께 나이지리아 확진 부부, 지인 총 3명에 대한 유전체 전장 검사만을 공개하기로 하고 예고된 시간에 이들의 확진여부를 알렸다. 그러나 40분 뒤 방역당국은 출입기자단에 "해외입국 확진자를 대상으로 변이 분석을 한 결과 지인 관계인 50대 여성 2명에게서도 오미크론 변이가 검출됐다"고 알렸다.
이들은 지난달 13~22일 나이지리아를 함께 방문했다가 지난달 23일 입국한 후 24일 최종확진 판정을 받았다. 방역당국은 약 열흘간 이들과 접촉한 사람들을 추적하고 있다.
총 5명의 오미크론 변이 감염자가 발생하자 방역당국은 오미크론 변이 확진자와 접촉한 모든 사람의 접촉자를 조사하고 확진자와 접촉했을 경우 접종완료자도 예외없이 자가격리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오미크론 확진자가 나온 나이지리아는 기존 남아프리카공화국(남아공) 등 8개국과 동일하게 방역강화국가·위험국가·격리면제 제외국가로 지정한다. 오는 4일부터는 아프리카 지역 유일한 직항편인 에티오피아발 항공편의 국내 입항이 중단된다.
방대본은 "해외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의 위험도와 확산 정도의 지속적 모니터링을 통해 방역강화국가 지정을 확대 또는 조정할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