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시장은 이날 제370회 목포시의회 제2차 정례회에서 2022년도 예산안을 제출하며 올해 주요 성과와 내년도 시정 운영 방향을 제시했다.
내년 주요 시정 운영방향은 ▲신재생에너지산업 미래형 신산업 육성 ▲수출시장 선도하는 전국 제1의 수산식품도시 실현 ▲글로벌 명품 관광도시 조성 ▲새로운 도시경쟁력인 문화도시로 도약 ▲지속 가능한 도시경쟁력 강화 ▲인구유입 일자리 창출 주력 ▲시민안전 행복도시 건설 등이다.
시가 편성한 2022년도 본예산안은 총 8900억원으로 올해보다 4.04% 증가했다. 2021년 최종예산은 1조2375억원이다.
분야별로 살펴보면 사회복지부문은 올해보다 271억원 증가한 4062억원으로 일반회계의 50.4%를 차지한다.
산업·중소기업 및 환경부문 1073억원, 문화·관광·교육 부문 643억원, 교통 및 물류 부문 586억원이 각각 편성됐다. 이 밖에 보건부문 223억원, 국토 및 지역개발부문 257억원을 각각 배분했다.
특히 사회복지 안전망 구축, 청년일자리 확대, 주차타워 신설, 인구 증가·유입, 낭만재즈 페스티벌 등 주요 사업들에 역점을 뒀다.
김 시장은 "예산이 투명하고 효능감이 높게 집행하는 데 집중할 방침"이라며 "시민 가까이에서 듣고, 목포 미래를 위해 멀리 보는 시정운영에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