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권유리가 2일 오후 서울 강서구 화곡동 KBS아레나에서 열린 2021 아시아아티스트어워즈(2021 Asia Artist Awards, 이하 2021AAA) 시상식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장동규 기자

배우 권유리가 '2021 AAA'에서 베스트 연기상을 수상했다. 2일 오후 6시 서울시 강서구 KBS 아레나에서 ‘2021 AAA'가 개최됐다. 이날 시상식은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온택트(Ontact)로 진행됐다.
수상 직후 무대에 오른 권유리는 "올해 '보쌈'이라는 작품을 하면서 '나도 저런 선배가 되고 싶다'라고 느낀 적이 많다. 선배님들을 보며 많이 배웠다. 또 부족한 제 연기를 빛날 수 있게 만들어 준 상대 배우 정일우에게도 감사하다. 정말 훌륭한 짝꿍이었다. SM 식구들을 비롯해 가족, 팬분들에게 고맙다"라고 말했다.

'2021 AAA'는 이특과 장원영 2MC를 필두로 배우 이정재, 이승기, 유아인, 한소희, 문가영, 나인우, 차은우, 황민현, 김주령, 허성태, 박주미, 주석태, 차지연, 류경수, 이준영, 이도현, 도영, 박건일, 성훈, 권유리, 전여빈, 송지효, 와치라윗 치와아이리(태국), 메타윈 오파이암카천(태국), 키타무라 타쿠미(일본)까지 25명의 배우가 참여해 자리를 빛냈다.

가수 에스파, 더보이즈, 스트레이 키즈, 임영웅, 세븐틴, 뱀뱀, 원호, 강다니엘, 권은비, 조승연, 알렉사, 뉴이스트, 아스트로, 펜타곤, 골든차일드, 엔하이픈, 브레이브걸스, 우주소녀 쪼꼬미, 모모랜드, 위클리, 스테이씨, ITZY, 에버글로우, 다크비, T1419, 킹덤, 블리처스, 용감한 형제, 산다이메 J Soul Brothers from EXILE TRIBE (일본)까지 29팀이 참석자로 확정돼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역대급 라인업을 완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