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바퀴 달린 집3' © 뉴스1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바퀴 달린 집3'이 조현철, 천우희의 밤 산책으로 처음 야식을 먹었다.
지난 2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바퀴 달린 집3'에서는 배우 천우희, 조현철과 함께했다.

조현철과 천우희가 편백 숲으로 밤 산책을 나섰다. 평소 조현철은 홀로 밤 산책을 즐긴다고. 이에 천우희가 따라나섰고, 두 사람은 랜턴과 휴대전화만 든 채 산책로로 떠났다. 김희원은 "깜깜해서 뭐 보이겠냐? 편지해라"라고 너스레를 떨기도.


조현철과 천우희는 작은 랜턴 불빛에 의지한 채 어두운 숲길을 걸었다. 앞이 보이지 않는 길에 천우희는 "혼자 어떻게 오려 했냐, 너무 무섭다"라며 당황하기도. 그러나 "이런 경험을 언제 해보겠어요"라며 조현철과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눴다.

조현철은 "초반에는 당황했는데 괜찮아졌다"라며 함께 여행하게 된 소감을 밝혔다. 두 사람은 낯설어하는 조현철을 위해 신경을 쓰는 성동일을 고마워하기도. 이어 두 사람은 밤하늘에 펼쳐진 별을 보며 밤 산책을 마음껏 즐겼다.

두 사람이 밤 산책을 나선 동안, 성동일이 "마음에 걸리는데 라면이라도 하나 끓여줄까?"라고 제안하며 바달집(바퀴 달린 집) 사상 첫 야식을 준비했다. "어디서 특이한 애가 왔다"라는 성동일의 말에 김희원은 "말하고 간 게 다행일 수도 있다"고 부연해 웃음을 자아냈다.


깜짝 야식을 준비한 이들은 조현철, 천우희가 도착하자 "걱정이 돼서 잠이 와야지"라며 반갑게 맞이해 두 사람을 놀라게 했다. 조현철은 "죄송합니다 저때문에"라고 민망해했지만, 이들은 표고버섯라면으로 다 함께 야식을 즐기며 또 하나의 추억을 쌓았다.

더불어 다음 날 아침, 아침부터 숲으로 향하는 '숲 중독자' 조현철의 시선에 성동일, 김희원, 공명, 천우희도 함께 아침 산책으로 하루를 시작하며 재미를 더했다.

한편 tvN '바퀴 달린 집3'는 바퀴 달린 집을 타고 전국을 유랑하며 소중한 이들을 초대해 하루를 살아보는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4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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