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드림어스컴퍼니
드림어스컴퍼니 주가가 강세다.

3일 오전 9시24분 드림어스컴퍼니는 전 거래일 대비 150원(2.53%) 오른 607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신한금융투자는 드림어스컴퍼니에 대해 SK텔레콤 메타버스 플랫폼 '이프랜드(ifland)' 팬덤 서비스 운영사와 협업하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분석했다.

심원용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SK텔레콤의 인수와 스트리밍 서비스 'FLO' 출시 이후 옛 아이리버에서 드림어스컴퍼니로 사명을 변경했다"며 "음악서비스와 콘텐츠 유툥, 엔터, 디바이스 제조 사업을 영위하며 주요 주주는 SK스퀘어와 에스엠 등이며 예상 매출액 구성은 음악서비스와 콘텐츠 유통 75.3%, MD상품과 공연 6.1%, 디바이스 18.6%"라고 했다.

그러면서 "내년에 신사업 진출이 본격화하는 시기로 플랫폼 부문 중심의 실적 성장으로 영업이익 87억원이 예상된다"며 "향후 메타버스와 NFT(대체불가능토큰) 진출 규모와 속도에 따라 성장 모멘텀은 더욱 강해질 전망"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