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선수 이대은(KT위즈)과 래퍼 트루디가 오는 5일 결혼한다. /사진=트루디 인스타그램
KT위즈의 미남 불펜 투수 이대은이 품절남이 된다.
이대은은 가수 트루디(본명 김진솔)와 3년 간의 열애 끝에 이달 5일 결혼식을 올린다. 앞서 두 사람은 지난 2018년 11월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이들은 결혼식 이후 경기 수원에 신접 살림을 차릴 계획이다.

결혼을 앞둔 이대은은 "응원해 준 신부에게 통합 우승이란 선물을 가져다줄 수 있었던 한 해여서 행복하다"며 "오랜 시간 믿고 따라와 준 신부에게 감사하다"고 전했다. 이어 "멋진 남편이 될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결혼 소감을 말했다.


이대은은 올시즌 31경기에 출전, 3승2패 1세이브 방어율 3.48을 기록하며 팀의 창단 첫 통합 우승에 기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