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나 혼자 산다' © 뉴스1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나 혼자 산다' 샤이니 키가 본가를 찾아 맞벌이하는 부모님을 소개했다.
3일 오후에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고향 대구를 찾아간 샤이니 키(본명 김기범)의 모습이 담겼다.

오랜만에 찾아와 이사한 본가의 주소와 비밀번호까지 익숙하지 않았던 키는 텅 빈 집에 홀로 도착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키는 "어머니는 계속 수간호사로 근무 중이시고, 아버지는 명예퇴직은 했지만 금융 쪽에서 일하셨다 보니까 투자 쪽으로 일하고 계신다, 맞벌이하시느라 항상 저 혼자 밖에 없다"라며 평일 낮에 도착해 집에 아무도 없었다고 부연했다.


이어 어머니와 다정한 통화를 마친 키는 어머니가 준비한 밥상으로 끼니를 해결했다. 그러나 키는 어머니 표 전복 미역국에 간을 다시 맞추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키는 "어머니께서 반찬은 잘하지만, 국 간은 정말 못 맞춘다"고 고백하며 유쾌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한편,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는 독신 남녀와 1인 가정이 늘어나는 세태를 반영해 혼자 사는 유명인들의 일상을 관찰 카메라 형태로 담은 다큐멘터리 형식의 예능 프로그램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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