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맨하튼 월가에 크리스마스 장식이 되어 있다. 2021.12.02 © AFP=뉴스1

(서울=뉴스1) 정윤미 기자 = 미국 뉴욕 증시가 3일(현지시간) 자국 내 고용 둔화에도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 긴축 통화정책에 대한 일부 우려가 완화되면서 상승세로 출발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이날 오후 11시31분(한국시간) 기준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장 대비 52.99포인트(0.15%) 오른 3만4692.78포인트에 거래되고 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전장보다 12.39포인트(0.27%) 오른 4589.49에, 나스닥종합지수는 전장 대비 47.39포인트(0.31%) 오른 1만5428.71포인트로 개장했다.


한편 미 노동부는 이날 11월 비농업 일자리가 21만개 증가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12월 이후 가장 적은 증가다. 지난 10월 대비 54만6000개 증가했지만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57만3000개)와 비교하면 절반에도 못 미치는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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