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정원 감독이 급성 패혈증으로 전날(4일) 세상을 떠났다. 사진은 지난 2012년 서울 메가박스 동대문점에서 열린 영화 '점쟁이들' 시사회에서 신정원 감독이 포토타임을 갖는 모습./사진=뉴시스
영화 '시실리 2km'와 '죽지않는 인간들의 밤' 등을 연출한 신정원 감독이 급성 패혈증으로 전날(4일) 세상을 떠났다.
5일 영화계에 따르면 신정원 감독은 지난 4일 급성 패혈증으로 숨을 거뒀다. 향년 47세.

신정원 감독은 평소 간경화를 앓다가 갑자기 급성 패혈증으로 입원을 해 사망한 것으로 전해졌다.


빈소는 강남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2호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6일 예정이다.

한편 신정원 감독은 2004년 '시실리 2km'로 데뷔해 영화 '차우'(2009), '점쟁이들'(2012), '죽지 않는 인간들의 밤'(2020) 등을 연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