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인천국제공항 1터미널에서 해외 입국자들이 방역요원의 안내를 받고 있다. 2021.12.3/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서울=뉴스1) 권영미 기자 = 중앙방역대책본부가 12월 5일 0시 기준으로 국내 오미크론 감염 환자가 3명 증가해 누적 12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자는 기존의 4명 외에 추가로 없고, 국내 감염자만 5명에서 3명 더 늘었다.
해외 유입 감염자는 나이지리아를 다녀온 40대 목사 부부와 역시 나이지리아를 방문 50대 여성들이다. 목사 부부와 접촉한 우즈베키스탄 30대 남성의 가족과 지인 등이 감염 사실을 모른 채 인천 미추홀구에 있는 교회 예배 등에 참석하면서 교회를 중심으로 'N차 감염'이 발생하고 있다.

방역 당국은 변이로 추가 확진된 3명을 역학조사 중에 있으며 교회 성도인지, 지인이나 가족인지 등을 추후 안내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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