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2TV '신사와 아가씨' 방송 화면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이아영 기자 = '신사와 아가씨' 지현우가 이세희, 이태리의 사이를 의심했다.
5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신사와 아가씨'(극본 김사경/연출 신창석)에서 이영국(지현우 분)은 박단단(이세희 분)이 다른 남자와 있는 모습을 보고 질투했다.

이날 이영국은 마현빈(이태리 분)과 웃으며 얘기하는 박단단을 보며 "뭐야. 박선생 누나 남친 있었어? 저래서 영어학원 다닌다고 한 거야? 연애질 하려고?"라며 질투했다. 마현빈과 박단단은 반갑게 대화했다.


이영국은 편의점에 갔다가 계산도 안 하고 음료수를 마셨다. 계산하려는데 지갑도 휴대전화도 없었다. 이때 차건(강은탁 분)이 대신 계산해줬다. 이영국은 차건에게 5000원을 꼭 갚겠다며 연락처를 달라고 했지만 차건은 거절했다.

이영국은 우연히 마주친 척 박단단 앞에 나타나 함께 귀가하자고 했다. 박단단은 들러야 할 곳이 있다며 거절했지만 이영국은 막무가내로 같이 가자고 했다. 박단단과 함께 서점에서 책을 산 이영국은 밥을 먹고 들어가자고 했다. 박단단은 또 거절했다. 박단단은 혼자 버스를 타고 가겠다고 했는데 이영국은 맘대로 같이 탔다. 이영국은 풍선껌을 불었다. 박단단은 싫어했지만 피식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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