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토트넘 훗스퍼)이 6일(한국시각) 노리치 시티전에서 1골 1도움을 기록하며 킹 오브 더 매치(King Of the Match)에 선정됐다. /사진=로이터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이 두 경기 연속 최고 선수로 뽑혔다.
토트넘은 5일(한국시각)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1-22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5라운드 노리치 시티와의 홈 경기에서 3-0 완승을 거뒀다. 리그 3연승을 질주한 토트넘은 EPL 순위 5위(승점 25)로 뛰어올랐다.

손흥민은 전반 10분 감각적인 백힐 패스로 루카스 모라의 선제골을 어시스트했고 2-0으로 앞선 후반 32분에는 벤 데이비스의 패스를 오른발로 마무리했다. 후반 22분 터진 다빈손 산체스의 두 번째 골의 시작점도 손흥민의 코너킥이었다.


이 경기 공식 최우수선수(MVP)도 손흥민의 몫이었다. 손흥민은 EPL 공식 홈페이지가 발표한 토트넘과 노리치전의 킹 오브 더 매치(King Of the Match) 팬 투표 결과 78%가 넘는 지지를 받았다. 브렌트포드전에 이어 2경기 연속 킹 오브 더 매치로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