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성(마인츠)이 지난 5일(한국시각)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전북 현대의 5연패를 축하했다. 사진은 지난 2018년 전북 소속의 이재성. /사진=뉴스1
이재성(마인츠)이 전북 현대의 5연패를 축하했다.
전북의 리그 우승이 확정 이후 이재성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역사적인 리그 5연패 대단합니다"라며 "진심으로 축하합니다"라고 전했다. 이어 "나의 자랑 전북 현대"라며 "저 또한 전북의 자랑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전북은 지난 5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제주 유나이티드와의 하나원큐 K리그1 2021 38라운드에서 2-0으로 승리했다. 22승11무6패(승점 76)를 기록한 전북은 2위 울산 현대(승점 74)의 추격을 따돌리고 1위를 차지했다. 전북은 2017년부터 5년 연속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며 통산 9번째 별을 가슴에 품었다.

이재성은 지난 2014년부터 2018년까지 전북에서 뛰며 137경기 26골32도움으로 활약했다. 이후 홀슈타인 킬(독일)을 거쳐 현 소속팀 마인츠로 이적해 활약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