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하메드 살라(리버풀)는 지난 5일(이하 한국시각) 영국 매체 미러와의 인터뷰를 통해 재계약에 대해 언급했다. 사진은 지난 4일 울버햄튼 원더러스전에 나선 살라. /사진=로이터
모하메드 살라가 소속팀 리버풀에 빠른 재계약 협상을 촉구했다.
살라는 지난 5일(이하 한국시각) 영국 매체 미러와의 인터뷰를 통해 "내가 결정 내릴 수 있는 문제라면 리버풀에 잔류할 거라고 이미 여러 차례 이야기했다"며 "하지만 재계약 문제는 리버풀 구단 수뇌부의 손에 달려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살라는 "금전적인 부분만으로 단순하게 결정되는 것이 아니다"라며 "구단의 야망, 감독의 계획 등 여러 가지 요소들이 고려해야 할 중요한 포인트"라고 덧붙였다.

살라는 오는 2023년 6월 계약 만료를 앞두고 리버풀과 재계약 협상을 하고 있다. 리버풀과의 협상이 빠르게 이뤄지지 않자 현재 바르셀로나에서도 많은 관심을 보이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살라는 6일 기준 현재 13골과 8도움으로 프리미어리그 득점과 도움 부문에서 공히 선두를 달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