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더선은 6일(한국시각) 엘링 홀란드(도르트문트·오른쪽)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맨유)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환상적인 투톱 라인을 결성할 수 있다고 보도했다. /사진= 로이터
영국 매체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내년 1월 이적시장 이후 베스트11 명단을 예상했다.
영국 더선은 6일(한국시각) "엘링 홀란드(도르트문트)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맨유)가 환상적인 투톱 라인을 결성할 수 있다"고 보도했다. 내년 1월 이적시장은 한달도 채 남지 않았다. 이 매체는 "랄프 랑닉 맨유 감독이 올드 트래포드(맨유 홈구장)에 데리고 올 선수들을 이미 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영입 명단의 '메인 타깃'은 지난해 도르트문트 이적 이후 70경기 72골을 기록 중인 홀란드"라고 보도했다. 앞서 랑닉 감독은 2년 전 홀란드의 몰데(노르웨이)-잘츠부르크(오스트리아) 이적을 담당했기 때문에 특별한 관계가 있다. 매체에 따르면 랑닉 감독이 이번 홀란드 이적을 성사시킬 경우 800만파운드(약 125억원)의 보너스를 받는다.


그외 맨유는 5000만파운드(약 782억원)의 이적료가 예상되는 존 맥긴(애스턴 빌라)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이어 3200만파운드(약 501억원) 바이아웃 금액만 내면 영입할 수 있는 아마두 아이다라(라이프치히), 4700만파운드(약 735억원)의 이적료가 예상되는 프랭키 더 용(바르셀로나) 등이 명단에 포함됐다.

베스트11 명단에는 다비드 데 헤아가 골키퍼 장갑을 낀다. 수비는 루크 쇼-해리 매과이어-라파엘 바란-디오고 달로트가 선다. 수비형 미드필더는 하이다라-맥긴이 나선다. 침투형 미드필더로는 브루노 페르난데스-제이든 산초가 선다. 투톱은 호날두-홀란드가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