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풋볼 인사이더는 지난 6일(이하 한국시각) 안토니오 콘테 토트넘 감독이 대형 영입·방출 계획을 세웠다고 보도했다. 사진은 지난 5일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노리치 시티전에서 득점 후 세레모니 중인 토트넘 선수들. /사진= 로이터
손흥민의 소속팀 토트넘이 대형 영입·방출 계획을 세운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 풋볼 인사이더는 지난 6일(한국시각) 파비오 파라티치 토트넘 단장의 말을 인용해 "안토니오 콘테 토트넘 감독은 강화가 필요한 포지션을 분석하고 내년 1월 여려 명의 새 선수들을 영입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어 매체는 "콘테 감독의 우선순위는 3인 수비수 체제에 들어갈 수 있는 센터백을 한 명 이상 영입하는 것"이라며 "수비뿐만 아니라 여러명을 영입할 계획을 갖고 있디"며 "나가고 들어오는 선수들은 10명이 넘을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이어 "콘테는 내년 1월 중 4대 빅스타를 방출할 전망"이라며 "델레 알리, 해리 윙크스, 맷 도허티, 스티븐 베르바인이 모두 토트넘을 떠날 수 있다"고 예측했다.

앞서 영국 더선은 지난 2일 "토트넘은 콘테의 선수단을 보강하기 위해 5명의 선수들을 주시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콘테 감독은 니콜로 바렐라(인터 밀란)·프랑크 케시에(AC밀란)·데니스 자카리아(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두산 블라호비치(피오렌티나)·김민재(페네르바체) 등의 영입에 큰 관심을 두고 있다.


마이클 브릿지 영국 스카이스포츠 기자도 "콘테 감독은 센터백 영입을 원하고 있다"며 "한 명은 에릭 바이(맨체스터 유나이티드)고 다른 한 명은 김민재"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