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스포츠 매체 ESPN에 따르면 리버풀이 내년 1월 이적시장에서 파울로 디발라(유벤투스) 영입에 도전한다. 사진은 지난 6일 제노아전에 출전한 디발라. /사진=로이터
리버풀이 파울로 디발라(유벤투스)를 노린다. 7일(한국시각) 미국 스포츠 매체 ESPN에 따르면 리버풀이 내년 1월 이적시장에서 디발라 영입에 도전한다.
디발라는 올시즌을 끝으로 유벤투스와 계약이 종료된다. 이에 따라 내년 1월부터는 어떤 구단과도 자유롭게 협상이 가능하다.

재계약과 관련해 디발라는 "지금 클럽은 해결해야하는 일들이 많다"며 "내 계약보다 더 중요한 일이 많기에 기다릴 수 있다"는 입장이다.


리버풀로서는 디발라가 유벤투스와의 연장계약을 확정짓지 않은 만큼 영입 가능성이 충분하다는 생각이다. 일찌감치 계약을 해서 다음 시즌 팀에 합류하도록 할 계획이다. 

디발라는 올시즌 15번의 공식 경기에서 출장해 8골 4도움을 기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