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인터플렉스

인터플렉스가 올해 연간으로 4년만에 흑자 전환하고 내년에는 턴어라운드가 본격화될 것이란 증권가 분석이 나오면서 강세다.

9일 오전 9시19분 인터플렉스는 전 거래일 대비 600원(4.78%) 오른 1만3150원에 거래되고 있다.

박강호 대신증권 연구원은 "4분기 실적 호조로 올해 전체 영업이익 전망을 종전 -52억원에서 5억원으로 상향 조정한다"며 "4년만에 적자에서 벗어나 흑자로 전환할 것"이라고 말했다. 4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62.9% 증가한 1404억원으로 추정했다.

박 연구원은 "2021년 9월 출시된 폴더블인 갤럭시Z폴드3 판매 호조가 4분기에 지속되고 있으며 2022년 상반기 프리미엄 모델인 갤럭시S시리즈 생산 진입 및 울트라모델의 비중 확대로 4분기 실적 개선이 점쳐진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