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이하 한국시각) AFP통신은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이 2주 만에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냈다고 전했다. 사진은 엘리자베스 2세 여왕. /사진=로이터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이 2주 만에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냈다.

9일(이하 한국시각) AFP통신에 따르면 엘리자베스 여왕은 이날 윈저성에서 오르간 연주자인 토마스 트로터에게 메달을 수여했다. 엘리자베스 여왕은 지난해 3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봉쇄정책이 시행되자 버킹엄궁을 떠나 윈저성으로 거처를 옮겼다.

이날 모습을 드러낸 엘리자베스 여왕은 자신을 둘러싼 '건강 이상설'을 일축했다. 앞서 엘리자베스 여왕 '건강 이상설'은 그가 지난 10월 런던의 한 병원에 입원했다가 퇴원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불거졌다. 퇴원 직후 엘리자베스 여왕은 아일랜드 방문 일정을 돌연 취소해 건강 이상설에 불을 지피기도 했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올바른 마스크 착용 #건강한 거리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