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나주시는 2021년 전라남도 농촌진흥사업 종합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나주시
전남 나주시는 2021년 전라남도 농촌진흥사업 종합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농촌진흥사업 종합평가는 매년 도내 21개 시·군의 농촌진흥사업에 대한 농업인 만족도, 시범사업 우수성과, 농업인 교육 등 3개 분야 115개 세부지표를 평가하는 제도다.

시는 농업 인력 감소, 농촌 고령화, 코로나19 등 대내외적 요인으로 침체된 농업·농촌 활성화를 목표로 청년농 육성과 안정적인 영농기반 구축을 비롯한 특색 있는 시책 발굴에 힘써왔다.

 앞서 2018년 지역농업특성화, 2019년 농업인 전문교육, 2020년 지도공무원 역량강화 분야 우수기관에 선정되는 등 분야별 성과를 차곡차곡 쌓아왔던 나주시는 올해 농촌진흥사업 종합평가에서 첫 최우수기관 선정의 결실을 맺었다.

이와 함께 농업기술센터 소속 농촌지도사 6명은 분야별 공적을 통해 농림축산식품부장관(3명), 농촌진흥청장(2명), 전라남도지사(1명) 표창을 수상하는 겹경사를 누리게 됐다.

이재승 나주시 농업기술센터소장은 "농촌진흥사업 평가 첫 최우수기관 선정은 농업인과 직원 모두가 지역 농업발전을 위한 상호 소통과 협력에 최선을 다한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기후변화, 고령화 등 급변하는 농촌 현실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선진 농업기술 지도·전파와 농촌진흥사업 다각화에 힘써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