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경제연구원이 27년 만에 사명 변경을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10일 재계에 따르면 LG경제연구원은 내년 1월부터 'LG경영연구원'으로 사명을 변경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변경된 사명에 맞춰 연구원 성격도 LG그룹 내 계열사들의 경영 상태 진단과 컨설팅에 좀 더 무게를 둘 것으로 전해진다.
LG경제연구원은 1986년 그룹 내 증권사 부설 연구소인 럭키경제연구소로 출범했다. 1988년 럭키금성경제연구소, 1995년 LG경제연구원으로 이름을 바꿨으며 그동안 국내외 경제 분석과 경제성장률 전망치 예측 등의 업무를 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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