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제1통제관(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실장)은 10일 오전 정례브리핑에서 이 같은 추가접종 간격 단축과 병상 추가 확보 정책을 발표했다.
이날 방역 추가 조치 내용의 핵심은 현재 4~5개월인 18세 이상 모든 성인의 3차 접종 간격을 3개월로 단축하는 것. 일괄 변경된 3차 접종 간격에 따라 접종간격이 도래한 대상자는 이달 13일부터 사전예약을 할 수 있다.
예약은 기존 방식 그대로 코로나19 예방접종 사전예약누리집을 통해 진행된다 예약일 기준 2일 뒤부터 접종일 선택이 가능하다. 정부는 12~17세의 3차 접종은 국내외 연구결과와 해외사례를 더 검토 한 뒤 시행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현재 6개월인 방역패스(접종증명·음성확인) 유효기간은 계속 유지된다. 2차 접종 뒤 3차 접종 기한을 충분히 제공한다는 취지.
이 통제관은 3차접종 간격 일괄 조정에 대해 "현재 방역상황이 게속 악화되고 있다. 앞으로 4주 동안은 계절적 요인도 있어 방역상황이 매우 중요하다"며 "오미크론 발생도 지속되고 있는 만큼 청장년층도 신속하게 접종을 받아야 한다고 봤다"고 설명했다.
정부는 병상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해 이날 병상 확보 행정명령도 발동했다. 전국 500병상 이상 700병상 미만 의료기관 28개소에서 중증 및 준중증 병상 241개, 비수도권 내 200~299병상 의료기관 중 코로나19 치료병상을 운영하지 않는 137개 병원에 중등증 전담치료병상 1658개를 각각 추가로 확보한다는 내용이다.
이 통제관은 3차접종 간격 일괄 조정에 대해 "현재 방역상황이 게속 악화되고 있다. 앞으로 4주 동안은 계절적 요인도 있어 방역상황이 매우 중요하다"며 "오미크론 발생도 지속되고 있는 만큼 청장년층도 신속하게 접종을 받아야 한다고 봤다"고 설명했다.
정부는 병상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해 이날 병상 확보 행정명령도 발동했다. 전국 500병상 이상 700병상 미만 의료기관 28개소에서 중증 및 준중증 병상 241개, 비수도권 내 200~299병상 의료기관 중 코로나19 치료병상을 운영하지 않는 137개 병원에 중등증 전담치료병상 1658개를 각각 추가로 확보한다는 내용이다.
이어 "지난주 금요일에 특별추가조치 방안을 발표했고 그것이 유행세를 조금 누그러지기를 기대하고 있다"며 "하지만 만약에 유행세가 더 누그러지지 않고 심해진다면 추가적인 방역조치를 검토하겠다"고 덧붙였다.
'특단의 조치'가 다중이용시설 운영시간 제한 등을 의미하는지, 나아가 봉쇄까지 검토하는 것인지에 대해 "여러 가능성을 열어 놓고 있다. 지난해 3차 유행에서 가장 강력했던 것이 사실은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 밤 9시 운영제한 이었다"며 "만약에 특단의 조치가 필요하면 운영시간 제한, 사적모임 제한도 더 검토할 계획이지만 봉쇄조치는 없도록 최대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종 변이 '오미크론' 확진자는 3명 늘어 누적 확진자는 63명이다. 해외유입 추가없이 국내 감염자가 3명 늘었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올바른 마스크 착용 #건강한 거리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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