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베어스 최원준이 오는 12일 일반인 여자친구와 결혼한다. /사진=해피메리드컴퍼니
두산 베어스 최원준이 결혼한다.
해피메리드컴퍼니는 10일 "두산 투수 최원준이 4년 교제한 일반인 여자친구와 오는 12일 서울 강남구 엘리에나호텔 임페리얼홀에서 결혼식을 올린다"며 웨딩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웨딩 화보에는 아름다운 웨딩드레스 자태를 뽐낸 예비 신부와 턱시도를 차려입은 최원준의 모습이 담겼다. 최원준의 장난기 가득한 매력도 담겨 눈길을 끈다.


최원준은 예비 신부에 대해 "아플 때 옆에서 많이 도와준 사람"이라며 "가정이 생긴 만큼 내년에도 열심히 하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올 한 해 팬분들이 열심히 응원해 주셔서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었는데 내년에도 좋은 모습을 보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최원준의 결혼식 축가는 KT위즈 강백호와 가수 테이가 부른다. 신접살림은 경기도 하남시에 차릴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