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데일리메일은 지난 9일(한국시각) 국제스포츠센터(CIES)가 세계에서 이적료가 가장 비싼 23세 이하 선수(U23)들의 명단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사진은 왼쪽부터 레알 마드리드의 비니시우스 주니오르, 맨체스터 시티의 필 포든, 도르트문트의 엘링 홀란드. /사진= 로이터
최근 국제스포츠센터(CIES)가 세계에서 이적료가 가장 비싼 23세 이하 선수(U23)들의 명단을 공개했다. 명단에 오른 선수들 중 절반은 잉글랜드 국적을 가지고 있거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활동하고 있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지난 9일(한국시각) "CIES가 세상에서 가장 비싼 이적료를 가진 선수들의 리스트를 발표했다"며 "EPL에서는 필 포든, 페란 토레스, 제이든 산초, 메이슨 그린우드가 가장 높은 순위에 이름을 올렸다"고 보도했다.

공동 1위에 오른 엘링 홀란드(도르트문트)와 비니시우스 주니오르(레알 마드리드), 포든(맨체스터 시티)이 1억2800만파운드(약 2000억원)를 기록했고 ▲공동 2위 그린우드(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플로리안 비르츠(바이엘 레버쿠젠), 페드리(바르셀로나) 1억2000만파운드(약 1855억원) ▲3위 산초(맨체스터 유나이티드) 1억1100만파운드(약 1700만원) ▲4위 토레스(맨시티)가 1억200만파운드(약 1590억원) 등으로 나타났다. 


매체는 킬리안 음바페가 이 명단에 포함되지 않았다는 사실도 언급했다. 음바페는 현재 파리 생제르맹(PSG)와 계약이 조만간 만료돼 현재 이적료가 없는 상태다. 음바페는 아직까지 PSG와 재계약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