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배우 류수영이 자신만의 수프 레시피를 공개했다.
10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겨울의 맛'을 주제로 2021년 마지막 메뉴 개발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어남선생' 류수영은 평소 딸이 좋아해서 자주 만든다는 수프 레시피를 공개했다. 애호박과 감자를 함께 넣은 '호감수프'였다.


류수영은 애호박, 감자, 대파를 썰어 냄비에 넣고 버터를 추가했다. 그는 "안 볶아도 충분히 맛있더라"라며 "양파나 양송이를 더 넣어도 맛있어진다. 자꾸 그렇게 맛을 찾으면 나만의 수프가 하나 생길 것"이라고 조언했다.

디글레이징도 선보였다. 류수영은 냄비에 눌어붙은 재료에다 물을 부어 본격적으로 떼어주고, 그대로 다른 재료를 함께 섞어줬다. 이어 생크림 없이 우유, 치즈만 넣어줬고 그대로 갈아줘 맛에 궁금증을 유발했다. 류수영은 "색이 예뻐진다"라며 뿌듯해 했다.

바게트도 꺼냈다. 그는 "수프에 어울리는 건 역시 바게트"라면서 호감수프와 바게트 한상을 완성했다. 특히 "주말 아침에 남편이 아내에게 해주기 좋다"라며 남편들에게 강력 추천해 눈길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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