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르디올라 맨체스터 시티 감독. © AFP=뉴스1

(서울=뉴스1) 서장원 기자 = 펩 과르디올라(50·스페인) 맨체스터 시티 감독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이달의 감독상'을 수상했다.
프리미어리그 사무국은 10일(한국시간) "과르디올라 감독을 2021-22시즌 EPL 11월의 감독으로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함께 후보에 오른 스티븐 제라드(애스턴 빌라), 위르겐 클롭(리버풀) 감독을 제치고 개인 통산 10번째 이달의 감독상을 품에 안았다.


이로써 과르디올라 감독은 데이비드 모예스 감독과 이달의 감독상 최다 수상 부문 공동 3위에 올랐다.

과르디올라 감독이 이끄는 맨체스터 시티는 11월 치른 리그 3경기에서 전승을 거뒀다. 3경기에서 7골을 넣는 동안 1점밖에 내주지 않는 압도적인 경기력을 뽐냈다.

11월 상승세를 바탕으로 맨체스터 시티는 현재 11승2무2패(승점 35)로 리그 1위에 올라있다.


한편 '이달의 선수'로는 리버풀의 풀백 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가 선정됐다. 지난달 21일 에버턴전에서 나온 로드리(맨체스터 시티)의 골은 '이달의 골'에 뽑혔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