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J 알록/Alok Music 제공 © 뉴스1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존 레전드, 에드 시런 등 톱 뮤지션과의 협업으로 유명한 세계적인 DJ 알록(Alok)이 내한한다.
DJ 알록은 최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을 통해 JTBC '풍류대장'에 출연한 판소리꾼 김준수가 펼친 '어사출두' 창극의 방송 화면을 게시하며 "내가 뭘 찾았는지 봐. 대단한 쇼야"라는 극찬을 남긴 바. '풍류대장'은 국악과 대중음악의 크로스오버를 통해 국악의 멋과 맛을 알리는 음악 경연 예능이다.

DJ 알록은 최근 '오징어게임'과 방탄소년단, 블랙핑크 등 세계적으로 이슈가 되고 있는 K-컬처에 관심을 갖고 있던 중 우연히 '풍류대장'을 접하게 된 것으로 전해졌다.


DJ 알록의 구체적인 한국 방문 일정은 최근 코로나19 상황으로 인해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그러나 DJ 알록이 K-컬처에 대한 큰 애정을 가지고 있는 만큼 글로벌 국악 컬래버레이션 콘텐츠 제작은 조만간 성사될 것으로 기대된다.

DJ 알록은 세계적인 댄스뮤직 매거진 디제이맥(DJ Mag)이 선정한 2021 DJ 톱100 순위에서 4위에 오른 정상급 DJ로, 전세계에 수많은 팬들을 보유하고 있다.

한편 '풍류대장' 최종회는 오는 21일 생방송 국민투표를 통해서 1위부터 6위까지 결정된다. 이어 12월24일부터 3일간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리는 서울 콘서트를 시작으로 광주 부산 등 전국 14개 지역에서 6개월에 걸쳐 전국투어가 펼쳐지며, 콘서트에는 '풍류대장' 톱10이 출연한다. 공연장은 코로나19 정부지침에 따라 거리두기 좌석제로 운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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