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방탄소년단/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그룹 방탄소년단이 '올해의 아이콘'이 됐다.
11일 오후 6시 경기도 파주 CJ ENM 스튜디오 센터에서 '2021 MAMA(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가 열렸다. 올해 호스트는 이효리가 맡았으며, 엠넷 등을 통해 전세계로 생중계 됐다.

이날 이정재가 시상으로 나선 '월드와이드 아이콘 오브 더 이어(올해의 아이콘)' 트로피는 방탄소년단에게 돌아갔다.


올해 '버터'와 '퍼미션 투 댄스'로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100' 1위를 휩쓴 방탄소년단은 앞서 대상 격인 '앨범 오브 더 이어(올해의 앨범)'에 이어 '월드와이드 아이콘 오브 더 이어'까지 수상하며 2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다만 방탄소년단은 미국 일정을 마친 뒤 장기 휴가 중이다. 멤버 진과 지민, 정국은 지난 6일 새벽에 귀국했으며, 제이홉과 뷔는 9일 귀국했는데, 이들은 최근 확산 중인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국내 유입을 막기 위한 열흘간 자가격리 지침에 따라 현재 자가격리에 돌입했다.

한편 이날 '2021 MAMA'에는 브레이브걸스, 스트레이 키즈, INI, 에스파, 에이티즈, NCT 127, NCT DREAM, 엔하이픈, 워너원, 있지, 잔나비, JO1,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엠넷 '스트릿 우먼 파이터'와 팝가수 에드 시런 등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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