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광진구가 중랑천 둔치에 조성한 장미정원(광진구 제공).© 뉴스1

(서울=뉴스1) 이밝음 기자 = 서울 광진구는 '중랑천 생태복원 및 녹화사업'을 마치고 사계절 감상할 수 있는 장미정원을 조성했다고 12일 밝혔다.
광진구는 중곡3동 중랑천 둔치에 장미 11종, 회양목 2000주, 삼색조팝나무 10종 등을 심었다.

장미정원은 수변도시 광진을 테마로, 물길을 형상화한 산책로에 사계장미를 심었다. 배조형물에는 덩굴장미를 심어 포토존으로 활용할 수 있다.


중랑천 진·출입로에는 로고 라이트를 설치해 집중호우 등 재난 발생 시 대피 요령, 펫티켓, 코로나19 방역수칙 등을 안내한다.

김선갑 광진구청장은 "중랑천을 산책하는 주민들에게 볼거리와 휴식공간을 더해 힐링공간으로 제공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