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확진자 수가 6,689명으로 집계된 12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역 광장에 마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선별검사소 앞이 검사를 받으러 찾아온 시민들로 장사진을 이루고 있다. 2021.12.12/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서울=뉴스1) 이밝음 기자 = 서울에서 12일 오후 6시까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906명 발생했다.
이날 서울시에 따르면 오후 6시 기준 확진자는 906명 늘어난 18만3464명이다.

전날 같은 시간 820명보다 86명 많고, 일주일 전인 5일 오후 6시 602명보다는 304명 많다.


서울 일일 확진자 수는 지난 6일부터 전날까지 6일 연속 2000명대를 기록하고 있다.

주요 집단감염 현황을 보면 동대문구 소재 병원 관련 확진자가 10명 늘어 누적 54명이다.

구로구 사우나 관련 확진자도 2명 늘었다. 누적 확진자는 21명이다.


강동구 소재 요양병원 관련 확진자도 2명 늘어난 15명이다.

송파구 소재 시장 관련 확진자도 1명 늘어 총 529명이다.

집단감염을 제외하고 513명은 가족이나 지인과 접촉했다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 2명은 타시도 확진자와 접촉했다.

2명은 미국과 스페인 해외 유입이고, 362명은 감염경로를 조사하고 있다.

연령대별 돌파감염 추정 사례를 보면 60대가 27.6%로 가장 많았고, 70세 이상이 20.6%로 뒤를 이었다.

현재 재택치료 중인 확진자는 1만1611명이고, 누적 재택치료자는 3만6256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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