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13일 0시 기준 5817명을 기록했다. 국내 발생 확진자 5783명, 해외 유입 34명이다. 사진은 이날 서울역 광장 선별검사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기다리고 있는 시민들. /사진= 뉴스1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13일 0시 기준 5817명을 기록했다. 국내 발생 확진자 5783명, 해외 유입 34명이다. 사망자는 40명 추가돼 누적 4293명(치명률 0.82%)을 기록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이날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 6689명보다 872명 줄어든 5817명이다. 누적 확진자 수는 52만3088명(해외유입 1만6104명)이다.

이날 기준 백신 1차 신규 접종자는 1784명으로 누적 1차 접종자는 4295만8480명이다. 1차 접종률은 전국민(2020년 12월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기준)의 83.7%로 집계됐다. 18세 이상 기준 접종률은 94%다. 2차 접종까지 마친 인원은 1308명 늘어나 누적 4168만7101명으로 접종완료율은 81.2%로 조사됐다. 18세 이상 기준 접종률은 92.1%다.

1회 접종만으로 접종이 완료되는 얀센 백신은 1차 접종과 접종 완료 양쪽에 일괄 추가해 계산된다.

사망자 40명 발생, 누적 4293명… 치명률 0.82%

13일 0시 기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는 4293명이며 치명률은 0.82%로 나타났다. /인포그래픽=질병관리청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는 전날보다 40명 늘어 누적 4293명으로 집계됐으며 국내 치명률(확진자 중 사망자 비율)은 0.82%로 나타났다. 위중증 환자는 전날 894명보다 18명 줄어든 876명이다.

중환자 병상 총 1276개 중 1054개를 사용하고 있어 병상 가동률은 82.6%로 나타났다. 일반 병상은 1만2166개 중 9512개를 사용해 가동률 78.2%로 집계됐다.

수도권 확진 4292명… 감염 비율 74.2%

최근 일주일 동안 하루 평균 국내 발생 확진자는 13일 0시 기준 6503.8명이다. /인포그래픽=질병관리청

이날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 6689명보다 872명 줄어 5817명이다. 누적 확진자 수는 52만3088명(해외유입 1만6104명)이다. 국내 발생 확진자 5783명, 해외 유입 34명이다.
지역별 신규 확진자 수는 ▲서울 2542명 ▲경기 1361명 ▲경남 214명 ▲부산 239명 ▲울산 39명 ▲대구 142명 ▲강원 111명 ▲경북 162명 ▲충북 76명 ▲대전 78명 ▲인천 389명 ▲광주 37명 ▲전남 83명 ▲전북 81명 ▲충남 183명 ▲제주 36명 ▲세종 10명 등이다. 

국내 발생 확진자 가운데 서울·인천·경기 등 수도권 확진자는 4292명(서울 2542명, 경기 1361명, 인천 389명)으로 74.2%를 차지했다. 비수도권은 1491명으로 25.8%다.



이날 국내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감염 환자 수는 국내 21명, 해외 3명이 추가돼 총 114명으로 집계됐다.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추이는 최근 일주일(지난 7일~13일) 동안 4954→ 7175→ 7102→ 7022→ 6977→ 6689→ 5817명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해외유입을 제외한 지역발생 확진자 추이는 4924→ 7142→ 7082→ 6983→ 6952→ 6661→ 5783명을 기록했다. 일주일 동안 하루 평균 국내 발생 확진자는 6503.8명이다.



급증하는 확산세에 따라 지난 6일부터 4주 동안 강화된 방역수칙이 시행된다. 사적 모임 허용 인원은 수도권 최대 6인, 비수도권 최대 8인까지 가능하다. 식당과 카페 등 다중이용시설 대부분에 방역패스가 적용된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올바른 마스크 착용 #건강한 거리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