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홍성교도소에서 수용자 26명과 직원 3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는 등 집단감염이 발생했다. 사진은 지난해 12월28일 오후 경기 여주교도소에 신속PCR 검사소인 나이팅게일 센터가 마련돼 교도관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는 모습. /사진=뉴스1
충남 홍성교도소에서 수용자 26명과 직원 3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는 등 집단감염이 발생했다.
13일 법무부에 따르면 홍성교도소 수용자와 직원을 대상으로 전수검사를 진행한 결과 지난 12일 수용자 25명과 직원 3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최초 확진자는 지난 11일 발생했다. 신입 수용자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고 같은날 전 수용자와 직원이 검사를 받았다. 이 검사를 통해 28명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

법무부는 집단감염을 확인한 즉시 홍성교도소에서 긴급 대책회의를 열고 확진자와 밀접접촉자, 홍성교도소에 대해 코호트 격리를 결정했다.


이날 오전 10시 법무부 장관 주재 전국 교정기관장 긴급 방역대책회의를 진행한다. 박범계 법무부 장관은 이날 오후 홍성교도소를 방문할 예정이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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