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역패스 위반 과태료 부과가 시작된 13일 오전 서울시내 한 영화관을 찾은 시민들이 영화 관람에 앞서 QR코드 인증을 하고 있다. /사진=조태형 뉴스1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 지표가 개선되기는커녕 악화하고 있습니다. 주요 지표인 신규 확진자·위중증 환자·사망자 수는 정부의 예상을 뛰어넘은 지 오래입니다. 최근의 방역 상황은 위중증과 사망자 관리에 초점을 두겠다는 정부의 계획과는 정반대로 가고 있습니다. 위중증 환자가 쏟아지면서 병실은 이미 꽉 찼습니다. 의료체계 붕괴 사태까지 우려됩니다. 빠르게 확산하는 오미크론 변이도 문제입니다.
이에 전문가들 사이에선 위드 코로나를 철회하고 사적모임과 영업시간 제한 등 다시 강도 높은 ‘사회적 거리두기’로 되돌아가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됩니다. 정부도 ‘특단의 대책’을 언급한 상항인데요. 호프집 등 실내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이용제한(수도권 4인 이하 밤 9시까지)을 골자로 한 거리두기로 다시 돌아가야 할까요.

호프집 ‘4명 이하 밤 10시’, 다시 거리두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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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거리두기로 당장 돌아가야 한다.
2.자영업자가 힘들어지기 때문에 현 상황을 지켜봐야 한다.
3.잘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