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 네거리에서 추위에 웅크린 시민들이 출근하고 있다. 2021.12.13/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서울=뉴스1) 전준우 기자 = 14일 수도권에 1cm 미만의 눈이 예보됨에 따라 서울시가 0시부터 제설 상황실을 가동한다.
서울시는 0시부터 제설 보강단계를 발령하고 자치구, 유관기관과 함께 비상근무체제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14일 새벽 영하권 날씨와 눈까지 예보됐다. 이에 서울시는 제설 차량과 장비를 전진 배치해 강설에 대비할 계획이다.


한제현 서울시 안전총괄실장은 "기온이 낮은 상태에서 출근 시간대 눈까지 예보됨에 따라 도로 곳곳에 빙판길이 예상되오니 출근길 자가용 운행은 자제해주시고, 대중교통 이용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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