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13일 자정부터 제설보강단계를 발령한다. 사진은 지난달 10일 첫눈이 내린 경기 화성 동탄신도시에서 출근하는 시민. /사진=뉴스1
서울시가 13일 자정부터 제설보강단계를 발령한다. 이날 새벽 수도권에 1㎝ 미만의 눈이 예보됨에 따라 자치구와 유관기관과 함께 비상근무체제에 돌입할 계획이다.
13일 서울시에 따르면 오는 14일 새벽 영하권 날씨와 함께 눈이 예보됐다. 이에 따라 서울시는 13일 자정부터 제설보강단계를 발령하고 제설 차량과 장비를 전진 배치할 계획이다.

한제현 서울시 안전총괄실장은 “기온이 낮은 상태에 출근시간대 눈까지 예보되면서 도로 곳곳이 빙판길일 것으로 예상된다”며 “출근길 차량 운행 자제와 대중교통 이용을 당부드린다”고 밝혔다.